맥린이가 되기위해, 처음으로 함께하게 된 아이폰13프로 예약 및 처음 만났을때의 따~끈한 후기는 다음과 같다.
https://ilsangblabla.tistory.com/2
아이폰을 사면 애플케어를 추가구매 하는것을 추천하는 블로그를 많이 봤다. 핸드폰 가격에 더해 추가비용이 발생되지만, 대부분의 아이폰 사용후기를 보면 정~말 액정이 깨져서 혹은 기타 여러이유로 AS센터에서 발생되는 비용이 크다는 것을 배웠다. 아직까지 자랑일지도 모르지만 핸드폰 뽑기, 자동차 뽑기, 노트북 뽑기에서 실패확률이 거의 없었고 사용하면서 내가 원하는 성능까지 나름 최대로 쓰고 바꾸는 운이 있다^^
그래서인지..애플케어 추가구매보다는 아이폰 13프로를 더 잘 보호할 수 있는 나름의 방안을 찾다가 강화유리와 케이스로 방향을 틀고 늘 그렇듯이 또 열심히 찾았다.
갤럭시때와 마찬가지로, 정말 다양한 브랜드의 강화유리와 핸드폰 케이스가 있었다. 그런 와중, 오~랜만에 슈피겐을 찾았고 선택하게 되었다. 아주 오래전..lg핸드폰(아마도 g6인가?)일때 구매했던 브랜드인데, 아직도 있어서 낯설지 않았다. 구매한 상품은 슈피겐 강화유리 티알 이지핏과 슈피겐 럭스하이브리드 케이스이다(이름이 복잡하다)
우선 슈피겐 강화유리 티알 이지핏의 박스와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핸드폰을 사면 늘 대리점에서 구매했기에 대리점 직원분들이 액정을 붙여주었는데, 이번에는 알뜰폰을 구매하여 내가 직접 시도해보기로 했다. 사실 액정이 한번 붙일때 잘 붙여야지 공기도 안들어가고, 오래사용할수 있기에 그리고 내가 알지만 이런걸 잘 못하는 일명 똥손이기에 가능할가 했다.
강도는 물론 말할 것 없고, 슈피젠 강화유리를 구매하게된 가장 결정적 이유는 이미지에 남겨진 그대로 정~말 쉽고 간단해서 이상하게 될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나 잘 만든 강화유리 였기 때문이다. 정말 될까? 라는 물음표를 정말쉽네! 라는 느낌표로 바꾸어 준 상품이라 누군가 물어본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다음은 슈피겐 럭스하이브리드 케이스의 박스다
이 케이스를 구매한 이유는, 대부분의 구매후기를 통해 강화유리와 케이스는 같은 업체로 해야 유격이나 사용하기 좋다는 포인트였다. 또한 케이스를 자주 바꾸는 타입이 아니라. 이미 조금의 무게가 있는 아이폰 13프로 이기에 더 많은 무게를 만들고 싶지는 않아서였다.
설명에 나와 있듯이, 나름 기본이지만 강화유리 케이스라는 이름으로 충격보호 및 뒷면을 잘 보호하는 것 같다. 현재 사용하는데에도 불편함이 전혀없다.
이 케이스는 2가지옵션이 되어 있는데, 나의 선택은 크리스탈클리어였다. 이유는 아주 심플하다. 애플로고가 나오는게 좋았다는 점이다^^
이렇게 나의 첫 애플 핸드폰인 아이폰 13프로를 구매했고 관련 악세사리 구매 및 사용후기들을 적어봤다.
아직도 적응중인 아이폰이고 함께하는 여러 내용들을 담아보겠지만, 만족 100%이며 고민고민 하면서 구매한 케이스와 강화유리 또한 대 만족이며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강추천!!!입니다
그런데..한가지 의문점을 남는다. 애플 휴대표 박스 속 있는 애플 스티커는 도대체 어디에 붙어야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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